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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N
No.1224146- 작성자 김태환
- 등록일 : 2015.06.16 11:25
- 조회수 : 309
시민이세요?
서민은 벼슬을 못하거나
살림이 쪼들리는
사람들이다.
벼슬을 못하고 있는가?
그렇다.
서민이다.
살림이 쪼들리는가?
그렇다.
서민이다.
시민이세요?
그렇다.
시민이다.
1.시민,시민의식,시민정신,시민계급,시민운동,문화시민 등
시민은 중농주의 논,밭을 경작하고 집을 지어 정착생활을
하는 농경문화와는 다른 의미이다. 땅과집을 생명의 터로
생각하던 농경사회이다. 지금은 재테크,노후생활을 위해
투자하는 수단이 되었다. 삶의 터전이 아니라 수익창출의
근본이 되었다. 중농주의가 중상주의로 변화했다.
경제적 계층이 단순하던 옛날 ,벼슬을 하는 문무양반이나
학식있는 선비가 되지 못하거나 당시의 수공업,기술,상업에
종사하여 수익사업을 제대로 하지 못하던 다수의 농민과
백성들이 서민이라고 생각한다.다수의 서민들은 군역,부역을
부담하였다. 식량과 노동력생산 계층이었다.
다행히 과거급제하는 길이 열려 있어 신분상승과
개인적으로는 꿈이라는것을 가질 수 있었다.
2. "시민"이라는 말이다. 자급자족과 잉여생산을
시장을 형성하여 물물교환, 온갖 교류의
장소를 읍내에 정기시장을 갖게 되면서 상업이 직업으로
성장하고 효율적인 수익창출을 하는 직업이 되었다.
그래서 이러한 시장경제인식과 이해를 원료생산을 하는
농민도 이해하고 더 좋은 생산도구를 구입하여 쓰기도도 한다.
그래서 이제는 농민,어민,서민,상민,부자,선비,벼슬있는 사람,
임금님 구분없이 모두시장경제의 원리를 이해하고 있는
시민이다. 지금의 대통령도 시민이다. 요즘 세상에 누가
서민,민중,민초 이런 말을 되풀이 하는가?
솔직히 시민은 너무 평등한 말이다.굳이 세분할 필요가
있다.그러면 못사는 사람,잘사는 사람, 권력있는 사람,
정치하는 사람들,노동하는 사람 등등 수 많은 신분이 있다.
3. 그렇지만 나는 시민이라는 말이 좋다. 시민사회에서는
땅과 집보다는 수익과 교류를 중시하기 때문에 그 만큼
발전된 시민의식,시민문화를 동시에 발전시켰다.
우리말로 "선비"라는 사람들이다. 시민사회에서는
다른 법 보다 이자제한법이....부당이득 등...
최고의 형벌이 되었고 엄한 범죄로 다스리는 사회였다.
4.지금은 농업,수산업도 상품시대이다. 즉,시민사회,산업사회
이다. 소유보다는 수익과 교류라는 시장경제의 원리를 배우고
익숙해지는 시민문화의 시대에 살고 있다. 문민정부는
정확히 말하면 "시민정부"라 해야 하고,시민문화,더욱 발전된
시민계급의식을 강조해야 한다.문무대립적인 표현을 더 이상
고집해서는 안된다.
5.문민은 한 단계 심화된 목적을 표현해야 한다."고도화된
시민문화"를 창출해야 한다. 시민문화를
성장시키고 여기에 어울릴 수 있는 법,제도,규율 등 더욱
세련된 시민사회 질서를 창출해야 한다. 전세계,전국
어딜가나 평등하게 통용되는 사람인 "시민"이다.
시민이 되어야 한다.
서민은 벼슬을 못하거나
살림이 쪼들리는
사람들이다.
벼슬을 못하고 있는가?
그렇다.
서민이다.
살림이 쪼들리는가?
그렇다.
서민이다.
시민이세요?
그렇다.
시민이다.
1.시민,시민의식,시민정신,시민계급,시민운동,문화시민 등
시민은 중농주의 논,밭을 경작하고 집을 지어 정착생활을
하는 농경문화와는 다른 의미이다. 땅과집을 생명의 터로
생각하던 농경사회이다. 지금은 재테크,노후생활을 위해
투자하는 수단이 되었다. 삶의 터전이 아니라 수익창출의
근본이 되었다. 중농주의가 중상주의로 변화했다.
경제적 계층이 단순하던 옛날 ,벼슬을 하는 문무양반이나
학식있는 선비가 되지 못하거나 당시의 수공업,기술,상업에
종사하여 수익사업을 제대로 하지 못하던 다수의 농민과
백성들이 서민이라고 생각한다.다수의 서민들은 군역,부역을
부담하였다. 식량과 노동력생산 계층이었다.
다행히 과거급제하는 길이 열려 있어 신분상승과
개인적으로는 꿈이라는것을 가질 수 있었다.
2. "시민"이라는 말이다. 자급자족과 잉여생산을
시장을 형성하여 물물교환, 온갖 교류의
장소를 읍내에 정기시장을 갖게 되면서 상업이 직업으로
성장하고 효율적인 수익창출을 하는 직업이 되었다.
그래서 이러한 시장경제인식과 이해를 원료생산을 하는
농민도 이해하고 더 좋은 생산도구를 구입하여 쓰기도도 한다.
그래서 이제는 농민,어민,서민,상민,부자,선비,벼슬있는 사람,
임금님 구분없이 모두시장경제의 원리를 이해하고 있는
시민이다. 지금의 대통령도 시민이다. 요즘 세상에 누가
서민,민중,민초 이런 말을 되풀이 하는가?
솔직히 시민은 너무 평등한 말이다.굳이 세분할 필요가
있다.그러면 못사는 사람,잘사는 사람, 권력있는 사람,
정치하는 사람들,노동하는 사람 등등 수 많은 신분이 있다.
3. 그렇지만 나는 시민이라는 말이 좋다. 시민사회에서는
땅과 집보다는 수익과 교류를 중시하기 때문에 그 만큼
발전된 시민의식,시민문화를 동시에 발전시켰다.
우리말로 "선비"라는 사람들이다. 시민사회에서는
다른 법 보다 이자제한법이....부당이득 등...
최고의 형벌이 되었고 엄한 범죄로 다스리는 사회였다.
4.지금은 농업,수산업도 상품시대이다. 즉,시민사회,산업사회
이다. 소유보다는 수익과 교류라는 시장경제의 원리를 배우고
익숙해지는 시민문화의 시대에 살고 있다. 문민정부는
정확히 말하면 "시민정부"라 해야 하고,시민문화,더욱 발전된
시민계급의식을 강조해야 한다.문무대립적인 표현을 더 이상
고집해서는 안된다.
5.문민은 한 단계 심화된 목적을 표현해야 한다."고도화된
시민문화"를 창출해야 한다. 시민문화를
성장시키고 여기에 어울릴 수 있는 법,제도,규율 등 더욱
세련된 시민사회 질서를 창출해야 한다. 전세계,전국
어딜가나 평등하게 통용되는 사람인 "시민"이다.
시민이 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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