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인문학 (데일리 인문학)

• 연구자와 연구자의 상시적 만남 조직, 풀뿌리의 일상적 연구 기능 강화
• 일상적 만남으로 정보 교류, 성과 공유 활성화
• 특정 학문분야에 국한하지 않고 다양한 주제를 횡단
• ‘트랜스인문학 목요세미나’ 조직
• 월 1~2회 연구성과 발표-토론

유목형 연구기능

• 경직된 ‘정착형 연구’가 아닌 ‘유목형’의 유연한 연구 기능 강화
• 프로젝트 분석-팀 구성-응모와 수주-실행의 전 단계를 조직적 지원
• 복수의 프로젝트팀이 다양한 프로젝트를 실행-교섭
• 기존 연구소들과 다양한 정보와 자산을 공유, 긴밀한 공조 체제
• 연구소들이 서로 만나는 허브 연구소 기능

횡단의 인문학 (트랜스 인문학)

• 낡은 ‘칸막이형’ 연구주제에 집착하는 추종적 연구 지양
• 새로운 ‘키메라형’ 연구 주제의 개발과 수행
•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새로운 융복합적 연구주체 창발
• 혁신적 융복합 연구주제를 대학원 협동과정, 학부 교과목에 반영
• 연구기능이 교육기능을 활성화하는 선순환 체제
• 키메라(chimera)형 연구 주제 개발 및 수행
• 연구 기능이 교육 기능을 활성화하는 선순환 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