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대학소개

교육목표 및 연혁

修身齊家治國平天下! 인문대학 교육의 핵심 입니다.
The Pride of Liberal Arts! 순수학문의 전당, 기초학문의 요람, 실용학문의 발상지!
영남대학교 인문대학에는 학문에 대한 특별한 자부심이 있습니다.

영남대학교 창학정신

영남대학교는 지성의 전당으로서 애국정신을 바탕으로 하여 인간교육과 생산교육을 추진함으로서 민족중흥의 새 역사 창조에 기여한다.

영남대학교 교육목적

영남대학교는 민주교육의 근본이념에 기하여 학술의 심오한 이론과 그 광범정치한 응용방법을 교수 연구하며, 아울러 협동정신이 풍부한 지도적 인격을 도야함을 목적으로 한다.

영남대학교 교육목표

  • 애국정신을 바탕으로 국가와 사회에 적극 봉사하며 민족중흥의 동량이 될 지도적 인격자를 길러낸다.
  • 민족문화의 발전적 계승으로 민족의 역량을 축적하고 세계문화의 주체적 탐구로 민족의 역사를 창조하는데 이바지한다.
  • 민주교육의 이념을 바탕으로 합리적 사고와 시민정신에 투철한 도덕적 사회실현을 위한 주체적,창조적 인간교육에 힘쓴다.
  • 학문의 심오한 이론과 응용방법을 통한 생산교육을 실시함으로서 변화하는 현대사회의 요구에 능동적으로 적응할 수 있는 기량을 갖춘 인간을 길러낸다.
  • 학문과 문화의 국제적인 교류를 적극화하고, 연구기능을 활성화 함으로서, 국제수준에서의 창조적 학문활동에 이바지한다.
  • 인문, 사회, 자연과학 등 광범한 분야에 걸쳐 전공교육과 교양 및 인격교육을 실시함으로서 다양성과 조화를 통한 인류문화의 창조에 이바지한다.

인문대학 교육목표

인문대학은 모든 학문의 기초가 되는 인문 및 사회과학의 연구와 교육을 위한 대학으로 순수 학문의 중심지입니다. 어학, 문학, 역사, 철학, 사회과학 등의 학문 연구와 올바른 세계관을 바탕으로 원만한 인격을 도야하며 창의 시대를 선도할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합니다. 국제적으로는 인문과학 분야의 새로운 이론들을 폭넓게 도입하여 우리나라의 인문과학 발전에 기여하고, 사회 각 분야에서 국가와 민족을 위한 새 역사 창조의 주역의 임무를 능동적으로 수행하는 국제적 수준의 인재를 양성합니다. 이를 기반으로 진취적이며 봉사정신이 충만한 지도자적 인재를 육성합니다.

인문대학 연혁

2016

불어불문학과와 독어독문학과가 유럽언어문화학부로 통합
2015

사학과와 국사학과가 역사학과로 통합
2012

중국언어문화학부가 문과대학으로 편입 : 중어중문학전공, 중국문화정보전공은 문과대학 중국언어문화학부 중어중문전공으로, 중국어통번역전공은 문과대학 중국언어문화학부 중국어통번역전공으로 변경
2010

영어영문학부가 영어영문학과로 환원
2007

중국언어문화학부가 독립학부로 승격, 영어영문학과가 영어영문학부로 개편
2006

중어중문학과가 중국언어문화학부로 개편
2005

6개 학부(과)가 13개 학과로 환원
2002

아동학과 사범대학으로 이전
1999

한국학부, 동양어문학부, 영어영문학과, 서양어문학부, 인문학부, 사회과학부 6개 학부(과) 개편
1998

일어일문학과 사범대학으로부터 이전
1997

매체정보학(현 언론정보학과)과 신설
1980

독어독문학과, 사회학과 신설

이과대학이 신설됨에 따라 문과대학으로 명칭 변경
1976

중어중문학과 신설 1979년 불어불문학과 심리학과 신설
1973

사학과 국사학과와 분리
1972

문화인류학과 신설
1967

12월 22일

대구대학, 청구대학 영남대학교로 통합

12월 22일

문리과대학 7개학과(국문, 영문, 철학, 사학, 수학, 물리, 화학) 탄생
1947

03월

대구문리과대학 개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