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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partment of Cultural Anthropology
문화를 통해 세상과 사람을 잇다! 큐레이터의 꿈이 시작되는 곳
04/08 2024
[시험] 2024-1학기 중간고사 시간표 안내(04.18. 수정)
2024학년도 1학기 문화인류학과 중간시험(전공) 시간표를 다음과 같이 안내합니다. 1. 시험 일자 : 2024년 4월 23일(화) ~ 4월 29일(월) 2. 문화인류학과 전공시험 시간표 : 첨부파일 확인 3. 유의사항 가) 시험 시간표는 사정에 따라 시간, 강의실 등이 변경될 수 있으니, 시험 전 반드시 한 번 더 확인하시고 입실하시기 바랍니다. 나) 시험 응시 시에는 본인 확인을 위해 반드시 학생증 또는 신분증을 지참하시기 바랍니다. 다) 시험 기간 중 코로나19 확진자 또는 시험 시간 중복으로 응시할 수 없는 경우, 담당교수님께 시험 일정을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코로나19 확진자의 경우 확진 내용 증빙서류 제출 필수) 라) 전공과목 외 교양, 일반선택, 교직과목의 시간표는 학교홈페이지의 학사안내 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4. 변경사항 - 김새봄 교수님 <박물관전시기획(0598)> 24일(수) 5교시(13:10-14:00) → 26일(금) 7교시(15:10-16:00) ※ 시험 문의 담당부서 안내 ○ 교양(주간), 교직(주간), 일반선택: 기초교육대학 행정실(09:00-17:00) ☎ 053-810-2206 ○ 교양(야간), 교직(야간), 전공(야간): 야간강좌개설부 행정실(15:00-22:00) ☎ 053-810-2503 ○ 전공(주간): 학과사무실(09:00-17:00) ☎053-810-2240
04/01 2024
[안내] 국립민속박물관 발간 『민속학연구』 제54호 원고 추가모집(~14(일)까지)
『민속학연구 제54호』 논문 추가 모집(~4. 14.) 국립민속박물관에서 발간하는 『민속학연구』 제54호에 게재할 논문을 모집합니다. 투고 논문은 일련의 절차에 따라 심사를 거치며, 게재 논문에 대해 소정의 원고료를 지급합니다. (논문의 분량은 200자 원고지 150매 이내로 하며, 사진․도면(1장=200자 원고지 1매로 환산) 등을 포함하여 200매를 초과할 수 없음) 한국연구재단의 등재 학술지인 『민속학연구』에 민속학 연구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투고 부탁드립니다. ■ 모집분야 일반논문: 민속학, 인류학, 박물관학 등의 민속 관련 연구 논문 ■ 원고마감일 2024년 4월 14일(민속학연구 제54호 - 2024년 6월 30일 발간 예정) ■ 원고양식 국립민속박물관 홈페이지(www.nfm.go.kr) 첨부파일 등 참조 ■ 제출목록 ․ 원고 1부(국문초록, 영문초록 포함) ․ 원고 송부장 ․ 투고 확인서 ․ 저작권공동소유동의서 ․ 정보수집동의서 (박물관 소정양식) ■ 원고제출방식 ※ 논문투고는 온라인 시스템을 통해 투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온라인 논문 투고 심사 시스템 : https://nfm.jams.or.kr ※ 투고논문 접수가 간혹 잘 되지 않는 경우도 있으므로 투고 후 담당자에게 전화 연락 바랍니다. ※ 기타 자세한 내용은 전화 문의 바랍니다. · 국립민속박물관 민속연구과 『민속학연구』 담당자 ☎ 02)3704-3203 조수현 / 02)3704-3204 변혜민
03/27 2024
[홍보] 제10회 해외석학 초청 특강 진행 - 후지타 겐 선생님(前 치카츠 아스카 역사박물관 부관장)
영남대학교 문화인류학과 4단계 BK21 교육연구팀에서 금번 《제10회 해외석학초청특강》에서 前 치카츠 아스카 역사박물관 부관장 후지타 겐지 선생님을 초청하였습니다. 강연은 〈출토유물로 본 한・왜의 교류관계 -1~3세기를 중심으로->를 주제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아래 강연 포스터를 첨부하오니 전공자와 관련 연구자 선생님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 일시 : 2024년 4월 4일 목요일 오후 6시 ● 장소 : 영남대학교 천마관 303호
04/23 2024
[영남대학교박물관] 2024-1학기 특별전 '임당 고분과 그 주인공들' 개최 안내
2024학년도 1학기 박물관 특별전 '임당 고분과 그 주인공들'을 다음과 같이 개최하오니 많은 관심과 관람 바랍니다. 1. 전시명 : 임당 고분과 그 주인공들 2. 전시 기간 : 2024. 4. 8.(월) ~ 6. 21.(금) 3. 전시 내용 가. 전시1부 : 임당5호ㆍ6호ㆍ7호의 축조 방법과 출토 유물 등 나. 전시2부 : 임당유적 출토 고인골 연구성과(성 구분, 나이와 키 평가, 각종 질병, 법의학적 얼굴복원 결과 등) 다. 전시3부 : 임당유적 출토 동물유존체 연구성과(조류, 포유류, 어류, 패류 등의 출토 현황 등) ※ 그 외 전시에 따른 각종 영상자료 4. 전시 장소 : 박물관 2층 임당전시실
[국립대구박물관] 2024년 특별전 '한국의 신발, 발과 신'
2024년 국립대구박물관 특별전 한국의 신발, 발과 신 기간2024-05-14 ~ 2024-09-22 주관국립대구박물관 장소기획전시실 문의053-768-6054~5 발로부터 시작된 한국 전통 신발의 역사 전체를 조망하고, 동시에 신발이 가진 다양성과 문화사를 전시 전시품 무령왕비 금동신발, 고창 봉덕리 1호분 출토 금동신발(보물), 나주 정촌 출토 금동신발(보물), 학봉 김성일 수피화, 영친왕비 당혜 등
04/11 2024
[대한민국역사박물관 전시 안내] 모든 길은 역사로 통한다, 이탈리아 그리고 한국
한국과 이탈리아가 수교를 맺은 지 140년의 시간이 흘렀다. 우리에게 이탈리아는 어떤 이미지일까? 누군가는 이탈리아 하면 패션의 도시 밀라노를 떠올릴 것이고, 누군가는 르네상스의 발상지를, 누군가는 장인의 나라를 떠올린다. '로마는 하루 아침에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유명한 격언이 떠오르기도 한다. 우리에게 친숙한 이 문장은 고대 로마제국의 위상을 보여주기도 하지만 역사의 의미를 되짚어보게 하는 문장이다. 로마뿐만 아니라, 오늘의 이탈리아도, 오늘의 한국도 결국 켜켜이 쌓아온 역사 위에서 만들어졌다. 두 나라의 관계 또한 하루아침에 이루어지지 않았다. 우리의 관계 속에 140년의 시간이 녹아있다. 한국과 이탈리아는 우호적인 관계를 유지하며 서로의 문화와 예술을 존중하며 함께 나아가고 있다. 긴 시간을 거슬러 한국과 이탈리아의 역사가 어떤 지점에서 맞닿아 있었는지 들여다본다면 한국 속의 이탈리아, 이탈리아 속의 한국을 진정 이해할 수 있다. ◎ 전시제목: 모든 길은 역사로 통한다, 이탈리아 그리고 한국 ◎ 전시기간: 2024.02.26.(월) - 2024.05.06.(월) ◎ 전시장소: 대한민국역사박물관 3층 주제관 ◎ 링크: 대한민국역사박물관 | 모든 길은 역사로 통한다, 이탈리아 그리고 한국 (much.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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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문화인류학과 학술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