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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대 최인호 교수팀, 과기정통부 ‘2025 국가연구개발 우수성과 100선’ 선정 N

No.228517884
  • 작성자 홍보팀
  • 등록일 : 2026.02.03 14:56
  • 조회수 : 670

인실리코·AI 기반 식품용 소재 기반 배양육 배지 개발 성과 인정

인체 안전성·가격 경쟁력 갖춘 차세대 배지 기술로 상용화 가능성 제시

최인호 교수, ‘2025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연구자’ 선정 잇는 성과

[2026-2-3]


<영남대 의생명공학과 최인호 교수(세포배양연구소 소장)>


 영남대학교(총장 최외출) 의생명공학과 최인호 교수(세포배양연구소 소장) 연구팀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선정하는 ‘2025년 국가연구개발 우수성과 100선’ 생명·해양 분야에 이름을 올렸다.


 최 교수팀은 지난 1월 30일 서울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2025 국가연구개발 우수성과 100선 시상식’에 참석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명의의 인증서와 현판을 수여받았다.


‘국가연구개발 우수성과 100선’은 매년 정부 지원을 받아 수행되는 약 7만 개 국가연구개발 과제 가운데 각 부처 추천을 받은 1,000여 개 과제를 대상으로, 연구 성과의 우수성과 파급효과를 종합 평가해 최종 100개 과제를 선정·포상하는 제도다. 2006년부터 시행돼 왔으며, 우수 연구 성과 창출을 장려하고 연구자의 자긍심을 높이는 정부 대표 연구 포상 제도로 자리 잡고 있다.


이번에 선정된 연구는 배양육 산업 상용화의 핵심 난제로 꼽혀온 고가의 세포배양 배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식품용 소재를 기반으로 한 배지 조성 기술을 개발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최 교수팀은 자체 구축한 인실리코 및 인공지능(AI) 기반 분석 기술을 활용해 배지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는 천연물 기반 배지 첨가 소재를 발굴했으며, 해당 연구 성과를 국제학술지에 발표하고 관련 특허를 확보한 데 이어 기업 기술이전까지 완료했다. 이 연구는 농림축산식품부의 지원을 받아 최인호 교수팀을 중심으로 허선진 중앙대학교 교수, 한기수 ㈜네오크레마 대표, 문익재 ㈜티리보스 박사, 영남대 의생명공학과 김지회 교수 등이 공동 참여해 산학연 협력 성과를 창출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최인호 교수“엘스비어와 스탠퍼드대가 선정하는 ‘2025 세계 최상위 2% 과학자’, 클래리베이트가 선정하는 ‘2025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연구자’에 이어 국가연구개발 우수성과 100선에까지 선정돼 뜻깊다”며 “이번 성과는 연구에 함께 참여한 모든 연구자와 기업 파트너들의 노력 덕분”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기초 연구 성과를 산업계와 연계해 지역사회와 국가 바이오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