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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대창업보육센터 우수기업 4곳 높은 성과 성장세 두드러져 N

No.8178993
  • 작성자 산학전략기획팀
  • 2023년 10월 31일 (화)
  • 조회수 : 329
  • 메인노출 노출

영남대창업보육센터

영남대학교 창업보육센터 입주 기업들이 매출·고용 증대, 기술개발 부문에서 성과를 높이며 두각을 드러내고 있다.

IT 에듀테크 기업인 '스마트크리에이터'는 디지털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지자체와 교육기관, 기업과 협업을 이어오고 있다. 콘텐츠 분야에서 모든 역할을 수행하는 '올라운더'를 지향하며, 연구개발부터 사업화를 수행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고 있다.

스마트크리에이터는 생산 AI(인공지능)을 기반으로 한 청년커리어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으며 메타버스 기술을 활용한 재난 대응 프로그램, 비대면 시험 부정행위 방지 시스템 등을 개발했다. 매년 10% 이상 성장하고 있으며 2020년 창업보육센터 입주 후 매출 증가세가 더 가팔라졌다. 행정안전부가 기정하는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해 청년공동체 활성화사업 대상 기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테이큰소프트'는 맞춤형 데이터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지자체를 비롯한 고객사의 수요를 발굴하고 데이터 분석을 통해 컨설팅을 시행한다. 데이터 수집과 저장 및 관리는 물론 이해하기 쉽도록 시각화된 차트를 만드는 서비스 플랫폼을 갖추고 있다. 지난해 한국가스공사가 주최한 '대구경북 스타트업 페스티벌'에서 공대스타 챌린지에 입상하며 기술력을 인정 받았다.

테이큰소프트는 신생 창업기업이지만 20명이 넘는 인력을 채용하며 높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AI 기술력을 기반으로 스마트시티 시스템을 비롯한 사업 다각화도 진행 중이다.

'바이오솔릭스'는 바이오 전 분야에 활용도가 높은 유전자 전달체를 개발하는 스타트업이다. 유전자 전달체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관심도가 높아진 mRNA 백신을 포함한 치료제에 들어가는 운반체다.

문제는 전달 효율을 높이고 안전성을 확보해야 하는 탓에 기술 장벽이 높다는 점이다. 국내 원천 기술이 없어 또다른 바이러스 질병이 발생할 경우 막대한 비용을 지출해야 할 것으로 우려된다. 바이오솔릭스는 연구개발에 매진해 관련 기술을 국산화하고 향후 제품을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케이메디허브 등 관련 기관과 협업을 통해 다양한 과제를 수행하고 있다.

'위즈메디'는 의약품, 화장품 전문 기업으로 해외 시장의 매출이 높은 편이다. 전체 매출에서 수출이 차지하는 비율이 90% 이상으로 해외에서 높은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주력 제품은 미용 관련 의약품으로 피부 개선 효과가 높은 것으로 평가된다.

이외에도 고주파 제모레이저, 리프팅 등 피부과 시술 관련 기기도 제작하고 있으며 화장품 브랜드인 'DR. DMAE'도 보유하고 있다. 품질력을 기반으로 신뢰도를 높이는 한편 제조 공장을 마련해 지역 경제 발전에도 기여하겠다는 목표도 수립했다.

윤정현 영남대창업보육센터장은 "입주 기업들이 인프라를 활용해 성장해나갈 수 있도록 교류를 강화할 것"이라며 "각 분야별 기업의 특성을 반영해 집적 효과를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으며,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해 지원 사업의 효율성도 높일 계획이다. 사후 관리에도 노력을 기울여 우리 센터 출신 기업 중 상장에 성공하는 기업이 나올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출처 : 매일신문, https://news.imaeil.com/page/view/2023101815512402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