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과 전공 가이드 바로가기
닫기
전공 가이드 보기
닫기
로그인
영남대학교
사회과학대학
사이트맵
English
탑배너 열기
모바일 메뉴 열기
사회학과
인사말
학과소개
연혁
교육과정
교수진
장학제도
교육환경및시설
입학안내
학생회
40th Anniversary
메뉴 닫기
대학원
대학원소개
교육과정안내
대학원공지사항
메뉴 닫기
정보광장
공지사항
입학상담
교수동정
교우동정
광고 및 홍보
메뉴 닫기
커뮤니티
자유게시판
갤러리
모두의앨범
홍보영상
메뉴 닫기
동창회
동창회소개
공지사항
동창회보
동창게시판
메뉴 닫기
로그인
영남대학교
문과대학
ENG
사이트맵
모바일 메뉴 닫기
사회학과
인사말
학과소개
연혁
교육과정
교수진
장학제도
교육환경및시설
입학안내
학생회
40th Anniversary
대학원
대학원소개
교육과정안내
대학원공지사항
정보광장
공지사항
입학상담
교수동정
교우동정
광고 및 홍보
커뮤니티
자유게시판
갤러리
모두의앨범
홍보영상
동창회
동창회소개
공지사항
동창회보
동창게시판
커뮤니티
커뮤니티
자유게시판
갤러리
모두의앨범
홍보영상
HOME
커뮤니티
사회학과
대학원
정보광장
커뮤니티
동창회
갤러리
자유게시판
갤러리
모두의앨범
홍보영상
갤러리
사회학도들의 소중했던 순간의 기록들
총
43
개의 게시물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게시글 검색
검색분류선택
전체
전체
제목
내용
작성자
검색어
검색
2024학년도 산정 동아리 활동(2024.4.)
2024년 1학기 산정 동아리의 활동 모습입니다.
2024년 4월 8일 (월)
사회학과
96
12학번 이나은 동문, 세계 인도주의의 날 기념 인터뷰 진행
카자흐스탄 알마티 UNHCR사무소에서 근무 중인 영남대 사회학과 12학번 동문 이나은 보호 담당관이 세계 인도주의의 날 기념 인터뷰를 진행하였습니다. 관련 기사 링크
2023년 10월 19일 (목)
사회학과
313
2023년 글로벌캡스톤디자인 해외(베트남)대학교류
최근 영남대 학생 및 교수진과 호치민시 경제전문대학간의 교류 프로그램이 개최되었다. 해당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은 양국의 문화 및 언어와 국제 사회에서 필요한 실무적·전문적 지식을 보완하는 학습 기회를 가질 수 있었다. 또한 교류 활동에 이어 두 학교의 학생들은 호치민시 한국 총영사관 산하 상무부와 투득시 하이테크 단지에 있는 대영전자, 그리고 벤탄 시장, 응우옌 후에 워킹 스트리트, 시립 극장, 중앙 우체국, 득 바 교회 등 호치민시 1군에 있는 명소들을 방문하였다.
2023년 9월 11일 (월)
사회학과
325
김용범 (주)에스알 대표이사, 영남대에 1억원 기탁
영남대 사회학과 84학번 동문 기업인 모교 발전기금 전달 모교 발전 위해 꾸준히 발전기금 내놔…지금까지 총 2억2천만 원 기탁 우수직원 포상 등 직원 복지 향상 및 사회학과 발전기금으로 활용 [2022-2-17] 김용범 ㈜에스알 대표이사가 영남대학교에 발전기금 1억 원을 기탁했다. 17일 오전 김용범 대표이사는 영남대를 찾아 최외출 총장에게 모교 발전에 보탬이 되고 싶다며 1억 원을 기탁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김 대표는 영남대 사회학과 84학번 출신이며, 행정대학원 최고위정책리더과정(10기)을 수료한 동문 출신 기업인으로 꾸준히 모교에 발전기금을 기탁해 왔다. 지난 2018년 영남대의 국제 교류 활동에 써달라며 발전기금을 기탁한 것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총 2억2천만 원의 발전기금을 모교를 위해 내놨다. 김용범 대표이사는 “지난해에 이어 또다시 모교를 위해 힘을 보탤 수 있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 기업을 경영하며 한해한해 성장하고 발전할 때마다 사회로부터 얻은 많은 것을 늘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다. 모교와 사회로부터 받은 혜택을 조금이나마 돌려주고 싶다. 앞으로도 기회가 되는대로 대학 발전을 위해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최외출 영남대 총장은 “지난해 제가 총장으로서 업무를 시작하고 처음으로 대학에 발전기금을 기탁해주신 분이 김용범 대표이사님이다. 대학을 둘러싼 환경이 어려운 상황에서 총장을 맡았지만, 김 대표이사님의 큰 응원이 있었기에 지난 한해 영남대는 수많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면서 “올해는 영남대가 개교 75주년을 맞는 뜻깊은 해다. 인재 양성을 위해 아낌없이 지원해주신 김 대표이사님의 큰 뜻에 따라 인류 사회에 공헌하는 인재 양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영남대는 이번에 김용범 대표이사가 기탁한 발전기금 가운데 5천만 원을 직원 소통 및 사기 진작 프로그램과 우수직원 포상 등 직원 복지 향상에 활용하고, 나머지 5천만 원은 사회학과 발전기금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한편, 김용범 대표이사는 영남대뿐만 아니라, 지역 초·중학교 학예활동 지원과 소년소녀가장, 저소득 독거노인 등 사회적 취약계층을 위한 기부 활동을 꾸준히 실천해 오고 있다. 2018년부터 현재까지 함께하는마음재단 후원회 회장을 맡고 있다.
2022년 2월 21일 (월)
관리자
1082
김한곤 교수, 제자 위해 발전기금 1천만 원 쾌척
영남대학교 사회학과 김한곤(64, 위 사진 왼쪽에서 네번째) 교수가 학과 발전기금 1천만 원을 쾌척했다. 내년 2월 정년퇴임을 앞두고 제자들이 공부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 떠나기 위해서다. 20일 오전 김 교수가 서길수 영남대 총장을 찾아 제자들을 위해 써달라며 1천만 원을 전달했다. 김 교수는 대학 재직 중에도 꾸준히 학과 장학금 등을 기탁해 지금까지 총 3천여만 원을 대학에 기탁했다. 김 교수는 “35년간 영남대 캠퍼스에서 제자들을 가르치며 많은 것을 배우고 얻었다. 퇴직을 앞두고 제자들에게 조금이라도 더 보탬이 되고 싶었다”면서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제자들이 공부하는데 더욱더 힘든 한해였던 것 같아 더 안쓰럽다. 교육환경이 많이 변하고 있지만, 묵묵히 응원하는 스승과 선배들이 있다는 것을 알고 조금 더 힘을 내주길 바란다. 이제 곧 캠퍼스를 떠나지만 언제 어디서나 영남대와 제자들을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서길수 총장은 “그동안 후학 양성과 대학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도 큰데, 떠나시는 순간까지 제자들을 위해 발전기금을 내놓으셔서 총장으로서 감사할 따름이다. 아낌없이 주고 떠나시는 교수님의 뜻이 학생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화답했다. 김 교수는 1986년 3월 영남대 사회학과 교수로 부임한 이후, 35년간 교육과 연구 활동을 하며 후학양성에 매진한 학계 원로다. 영남대 문과대학장과 노인학연구소장을 지냈으며, 2014년부터 2015년까지 한국인구학회장을 역임했다. 한편, 영남대 사회학과 교수들의 제자사랑은 이미 잘 알려져 있다. 지난 2018년 6월에도 백승대 명예교수가 퇴임을 2개월 앞두고 발전기금 1천만 원을 기탁했으며, 이창기 명예교수도 2014년 10월 1천만 원을 기탁하는 등 퇴임하는 교수들의 발전기금 기탁이 학과 전통으로 자리잡았다.
2021년 12월 13일 (월)
관리자
897
김용범 ㈜에스알 대표이사(사회학과 84학번), 영남대에 1억 원 기탁
김용범(54) ㈜에스알 대표이사가 영남대학교에 발전기금 1억 원을 기탁했다. 8일 오후 2시 김 대표는 영남대를 찾아 최외출 총장에게 모교 발전에 보탬이 되고 싶다며 1억 원을 기탁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김 대표는 영남대 사회학과 84학번 출신이며, 행정대학원 최고위정책리더과정(10기)을 수료했다. 김 대표는 모교에 대한 애정이 남달라 그 동안 꾸준히 발전기금을 기탁해왔다. 지난 2018년에도 영남대의 국제 교류 활동에 써달라며 2천만 원을 기탁하는 등 지금까지 총 1억3천만 원의 발전기금을 내놨다. 김 대표는 “대학을 졸업한지 꽤 많은 시간이 지났지만, 모교에 대한 애정은 변함이 없다. 특히,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운 상황에서 대학 구성원들에게 조금이라도 응원이 됐으면 좋겠다. 앞으로도 기회가 되는대로 대학 발전에 보탬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이에 화답해 최외출 영남대 총장은 “대학을 졸업한 지 수십 년이 지나서도 모교를 잊지 않고 꾸준히 찾아줘서 감사하다. 특히 대학 발전의 큰 축인 직원들을 위해 발전기금을 기탁해주셔서 더욱 고맙게 생각한다”면서 “동문 선배님의 격려가 대학 구성원들에게 큰 용기를 불러일으킬 것이라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변함없는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린다.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대학을 이끌겠다”고 말했다.
2021년 12월 13일 (월)
관리자
648
김용범 ㈜에스알 대표이사, 영남대에 2천만원 기탁
사회학과 84학번 김용범 ㈜에스알 대표이사님이 20,000,000원 기탁하셨습니다.
2018년 7월 9일 (월)
서진우
650
백승대교수님 1천만원 기탁
오는 8월 정년퇴임하시는 백승대 교수님이 10,000,000원을 기탁하셨습니다.
2018년 7월 9일 (월)
서진우
576
사회학과동창회 발전기금수여
사회학과 동창회에서 영남대학교 발전기금으로 5,000,000원을 기부하였습니다.
2017년 7월 21일 (금)
이승아
797
글로벌특강'세계는 지금'(2017-1)
2017학년도 1학기 글로벌취업특강 '세계는 지금'
2017년 7월 6일 (목)
사회학과
869
베트남 라오까이지역 방문(2016-1 캡스톤디자인)
영남대학교가 학생들의 아이디어를 활용해 저개발 국가를 지원하는 ‘글로벌 산학협력 적정기술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영남대 LINC사업단(단장 이희영·이하 사업단)이 마련한 이 프로그램은 개발도상국이나 산업화된 국가의 소외된 교외 지역에 필요한 기술(적정기술)을 활용해 해외 산학협력 및 창업에 도움을 주려는 것이다. 최근 사업단은 ‘캡스톤 디자인’ 강좌를 통해 3가지 적정기술을 선별했다. 캡스톤 디자인은 학생들이 분야별로 습득한 지식을 바탕으로 산업체 등에서 실제 필요로 하는 제품 등을 설계`제작`평가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에 선별된 적정기술은 칫솔, 손톱깎이 등 개인위생용품을 소독하면서 휴대폰 배터리를 충전할 수 있는 ‘그린 스마트 살균 충전기’를 비롯해 미취학 아동과 저학년 아동을 대상으로 창의력을 높일 수 있는 ‘창의력 개발교육 키트’, 면역력이 취약한 영유아들의 기초보건 의식을 향상시킬 수 있는 ‘천연재료로 만든 장난감 비누’ 등이다. 영남대 교수와 학생 등 17명은 이번 기술의 현지 적용을 위해 지난달 14일부터 19일까지 베트남 라오까이 지역을 직접 방문했다. ‘창의력 개발교육 키트’ 개발에 참가한 최민선(23`사회학과 4학년) 씨는 “현지에 가서 기술을 적용해본 결과, 저소득층 자녀가 가정에서도 쉽게 활용할 수 있어 교육 빈부격차를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정용교 영남대 사회학과 교수는 “베트남에서의 적정기술 적용은 앞으로 본격 전개될 글로벌 산학협력사업의 시발점에 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무엇보다 현지 지역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한국에 대한 좋은 이미지를 심어줄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2017년 7월 6일 (목)
사회학과
817
사회학과 학생회, 축제기간 주막 운영 수익금 모교에 기부
흥겹고 북적이던 3일간의 대학 축제가 끝나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온 영남대 캠퍼스. 최근 며칠에 걸쳐 영남대 학생들이 대학 본부 3층에 위치한 대외협력관리팀을 잇달아 찾았다. 축제가 끝난 직후인 23일과 24일 영남대 경영대학(경영학과, 회계세무학과) 학생들과 사회학과 학생들이 연이어 본부를 찾아 축제 기간 중 주막 등을 운영하며 발생한 수익금을 대학에 발전기금으로 기탁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들이 기탁한 금액은 경영대학(경영학과, 회계세무학과) 학생회가 150만원, 사회학과 학생회가 100만원으로 총 250만원. 학생들 입장에서는 결코 적지 않은 돈이다. 영남대 경영대학 학생회장인 추우창(24, 경영학과 4학년) 씨는 “평소 학생 자치 기구 활동을 하며 학생들을 위해 도움이 될 만한 일이 무엇이 있을까 항상 생각해왔다. 이번 축제 기간 중 경영학과와 회계세무학과 학생 70여 명과 함께 주막을 운영하며 수익이 발생해 대학 발전기금을 내기로 뜻을 모았다.”면서 “앞으로도 학생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활동에 대해 고민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사회학과 학회장을 맡고 있는 조혁수(23, 3학년) 씨도 “많은 금액은 아니지만 사회학과 학생들이 축제기간 동안 제대로 즐기지도 못하고 열심히 노력해서 얻은 값진 돈이다. 축제가 끝나고 정산을 해보니 약간의 수익이 남아 소중한 곳에 쓰기 위해 학과 학생들과 회의를 해 대학에 기부하기로 결정했다.”면서 “학생들이 축제도 참가하고 다 같이 어울리며 즐거운 대학 생활을 하는 것은 물론, 대학 축제에 대한 의미를 되새겨 볼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학생들이 축제 수익금을 대학 발전기금으로 기탁하기로 했다는 소식을 전해들은 서길수 총장은 “그 어떤 기부금보다 값지고 소중한 돈이다. 요즘 같이 대학이 어려운 시기에 학생들의 모교 사랑에 그저 고마울 따름이다”면서 “학생들이 대학 생활 동안 마음껏 즐기면서 기부활동과 같은 건전한 캠퍼스 문화도 정착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그동안 대학 축제 기간 중 운영되는 주막에 대해 학내외에서도 다양한 의견이 있어왔다. 이번 경영대학과 사회학과의 발전기금 기탁이 또 다른 대학 문화가 정착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 된다.
2017년 5월 26일 (금)
사회학과
1079
1
2
3
4
다음 페이지로 이동하기
마지막 페이지로 이동하기
YU Service
웹메일
강의포털
중앙도서관
URP종합정보
전자문서시스템
인터넷디스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