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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7 2천명 수용규모, 종합강의동 완공
2천명 수용규모, 종합강의동 완공 「종합강의동 신축공사준공식」이 지난달 13일 오전11시 공사현장에서 있었다. 총 공사비 13억 7천만원의 예산으로 1년8개월간의 공사기간을 거쳐 이번에 준공된 종합강의동은 지하1층, 지상4층(일부 3층)의 규모로 2천명을 동시에 수용할 수 있는 강의실 14실과 문과대학 3개학과(문화인류학과, 심리학과, 사회학과)수용시설을 구비하고 있다. 한편, 2학기개강과 더불어 교양과정 수업이 종합강의동에서 시작되었다. (1987.09.02 학보)
2012년 10월 10일 (수)
전부영
724
1975.10.10 영남대 야구장 관중
경산에 자리한 영남대 야구장에 모인 수만관중들. 자전거 위에 올라서서 관전하는 모습이 이채롭다. (1975.10.10 동아일보)
2012년 10월 10일 (수)
전부영
271
1973 문교부 지역대학 특성화 계획확정
문교부 지역대학 특성화 계획확정 1차로 18개대 52개학과를 특성학과 선정 첫해 농.공.수.해양.항공계 대상 시설.차관 등 지원 ◇경북▲영남대=섬유공학 기계공학 토목공학 축산학 식품가공학 (1973.10.10 동아일보)
2012년 10월 10일 (수)
전부영
276
1986 96년까지 1천50억원투입
96년까지 1천50억원투입 학교장단기 계획안 해설 ①예산편 교육부문, 총투자액의 30%선 각종 교육시설은 국제수준으로 본교는 1967년 12월 16일 당시의 사회적 요청에 부응하여 구 대구대학과 청구대학을 통합, 영남대학교로 발족하면서 민족정신의 함양과 민족 중흥의 새역사 창조에 기여함을 창학정신으로 삼고 발전하여 왔다. 지난9일 오는 96년까지 향후 10년간 총 1천50억원을 투입 국제수순으로 성장하기 위한 「10개년장단기학사발전계획」을 발표했다. (1986.09.24 학보)
2012년 10월 10일 (수)
전부영
341
1986 신입생장학금 10억원 배정
신입생장학금 10억원 배정 학교 장단기발전계획안 ②연구비및 장학 혜택편 안식년제와 전임연구원제 도입 우수학생 해외유학 학위취득 길터줘 본교는 1996년까지의 2천년대를 향한 장단기 발전계획안을 발표했는데 그중에서 대학의 질적향상과 우수학생 유치를 위한 대폭적인 장학혜택의 부여와 우수교수 확보를 통한 교육여건 개선을 도모할 방안을 마련했다. (중략) 또한 우수학생을 유치하기 위해서 홍보활동과 지역사회 고등학교와의 유대를 강화하며 외국의 자매학교와 공동교육과목을 개발해 우수한 입학생에게 유학 및 학위취득의 길을 열어 줄 방침이다. 이에따라 87학년도부터는 신입생에 대해 10억원을 배정하여 상위고득점자와 중상위권 특정자에 대해 등록금 전액면제외에도 교재비 지급의 혜택을 마련해놓고 있다. (1986.10.08 학보)
2012년 10월 10일 (수)
전부영
272
2007 한글날 기념 우리말 겨루기 대회 개최
【경산=뉴시스】 영남대 국어생활상담 연구센터(소장 최동주)가 제561돌 한글날을 기념해 사범대 국어교육과 문과대 국어국문학과와 공동으로 ‘도전! 우리말 겨루기대회’를 개최한다. 국립국어원 후원으로 올해 세 번째 열리는 대회는 오는 10일 오후 3시부터 영남대 정문지역 잔디밭에서 2시간 동안 펼쳐질 예정. OX 퀴즈문제로 본선진출자를 가려낸 후, 서바이벌 퀴즈를 통해 최후의 1인을 남기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사진=영남대 제공)/이명근기자 myung@newsis.com (2007.10.08 뉴시스) 기사링크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3&aid=0000592440
2012년 10월 9일 (화)
전부영
266
1995 한글 국보 1호 지정 서명운동
(大邱=聯合) 李東璟기자= "한글을 국보 1호로 지정합시다" 오는 9일 한글날을 앞두고 大邱지역의 한 단체가 한글을 국보 1호로 지정하기 위한 서명운동을 벌이고 있어 화제. 기독청년들의 모임인 세계청년대학생MS(새벽별)연맹 대구지부는 지난해 9월 대구.경북지역 대학의 연맹소속 동아리와 함께 '한글을 사랑하는 시민들의 모임'(대표 尹仁元.대구 대명교회 목사)이라는 단체를 결성한 후 '한글 국보 1호 지정운동'을 펴오다 지난 4일부터는 시민 동참 서명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한글을 사랑하는 시민들의 모임'은 지난 4일 경북대 비.오.비, 영남대 고운회 , 등 5개 대학의 연맹소속 동아리와 함께 대학생들의 서명을 받은 뒤 5일부터 중구 한일극장 앞 등 시내 중심지에서 서명 운동을 벌이고 있다. 이 모임은 오는 9일 한글날 金종진 국제문화교류 사무총장을 초청, 대구대 강 당에서 '민족의 뿌리'라는 주제의 강연회를 갖고 오는 11월에는 '나라 사랑, 한글 사랑'이라는 주제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 예술행사도 계획하고 있다. 또 서명 운동을 전국적으로 확대하여 문화재 관리국에 한글을 국보 1호로 지정토록 국보수정을 건의하는 한편, 청와대와 국회에도 이같은 건의서를 제출할 예정이다. 이 모임의 대표직을 맡고 있는 尹목사는 "광복 50주년을 맞아 우리 민족정신의 결정체인 한글의 중요성을 깨달아야 할 때"라며 "한글을 국보 1호로 지정하는 것은 일제하에 그릇되게 지정된 국보 체계를 바로잡는 길"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1995.10.06 연합뉴스) 기사링크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03947367 * 첨부사진은 기사와 무관한 사진입니다. (출처:네이버백과사전)
2012년 10월 9일 (화)
전부영
240
1993 신인왕 양준혁 「2년생 징크스」내가 깨겠다
신인왕 양준혁 「2년생 징크스」내가 깨겠다 압도적인 표차로 93프로야구최우수신인에 뽑힌 양준혁은 충분히 예상을 했으면서도 막상 수상자로 결정되자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ㅣ 우선 수상소감은. "어렵게 삼성에 입단했다. 지난해 오로지 삼성에 입단하기 위해서 쌍방울.OB의 유혹을 뿌리치고 상무행을 택했는데 나로서는 큰 모험이었다. 결과적으로 옳은 선택이었고 팀의 첫 신인왕으로 뽑혀 팬들에게 보답하게돼 기쁘다." ㅣ 최우수선수 후보로도 올랐고 가능성도 있었는데. "최우수선수에 대해서는 마음을 비웠다. 삼성이 여지껏 신인왕이 한번도 없었고 일생의 한번있는 상이어서 신인왕에 욕심을 가졌다. 당초 예상은 주전으로 뛴다면 자신있다고 생각했고 중반부터 욕심을 냈다" ㅣ 앞으로의 계획은. "우선 포스트시즌에서 성적을 올리고 동계훈련을 철저히 해 수비보완과 2년생 징크스를 깨겠다." 무릎부상으로 포스트시즌이 걱정된다는 양준혁은 대구상고, 영남대를 거쳐 93년 삼성에 입단, 타율.출루율.창타율 3개의 타이틀을 석권했다. 남도국 4년때 야구를 시작한 이래 야구에 남다른 애정을 갖고 뒷바라지해온 아버지 양철식씨(57)와 고교대학 7년간 지도한 도정세 영남대감독에게 감사를 드린다며 환하게 웃었다. < 하재천기자> (1993.10.08 경향신문)
2012년 10월 8일 (월)
전부영
409
1974 역전승의 순간
<역전승의 순간> 9회말 4구로 나간 영남대 5번 김승환이 과감한 세컨드스티일후한양대포수 손상대의 악송구로 호움인, 극적인 역전승을 거두고 기쁜표정을 짓고 있다. (1974.10.01 동아일보)
2012년 10월 8일 (월)
전부영
250
1970 영남대 대 영생대 축구경기
(1970.10.06 경향신문)
2012년 10월 8일 (월)
전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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