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배너 열기
교육시설&갤러리
가두리 측백나무 하늘을 품다 N
본관 2층 천정 좁게 터 놓은 그 사이로 씩씩하게 자라 비와 바람 마시며 하늘을 품는 측백나무입니다.
갈수록 출구가 좁아지는 상황임에도 우리 학우들 또한 분명히 이렇게 당당히 세상에 자신을 펼칠 그 날 고대합니다.
이전글
이전글이 없습니다.
다음글
사범대학 방문을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