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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철 변호사, 모교 영남대에 1억 원 기탁
제4회 고등고시 사법과 합격, 서울고법 판사, 대구지방변호사회장 역임 배기원 전 대법관 등 법대 동문들 잇달아 발전기금 기탁 [2019-11-18] <정지철 변호사가 모교 영남대학교에 발전기금 1억 원 기탁했다> (왼쪽에서 세번째부터 정대표 변호사, 서길수 총장, 정준표 정치외교학과 교수) 정지철(94, 아래 사진 가운데) 변호사가 모교 영남대학교에 발전기금 1억 원을 기탁했다. 15일 오후 4시 정 변호사의 아들인 정대표 변호사와 정준표 영남대 정치외교학과 교수가 영남대를 찾아 서길수 총장에게 부친의 뜻에 따라 대학 발전에 보탬이 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다. 정준표 교수는 “대학을 졸업한지 60여 년이 지났지만 아버지의 모교사랑은 각별하다”면서 “영남대가 발전하고, 후배들이 공부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하셨다”고 했다. <정지철 변호사(가운데)가 모교 영남대학교에 발전기금 1억 원 기탁했다> 정 변호사는 영남대 전신인 청구대 법학과 51학번 출신으로 1953년 제4회 고등고시 사법과에 합격해 법조인의 길을 걸었다. 대구, 부산지방법원 판사, 서울 및 대구고등법원 판사를 지냈으며, 1978년 6월부터 1년간 대구지방변호사회 회장을 역임한 지역을 대표하는 법조계 원로다. 제2대, 12대, 13대 영남대학교 총동창회장을 역임했다. 정 변호사를 비롯해 최근 영남대 법대 출신들의 모교 발전기금 기탁이 줄을 잇고 있다. 지난 9월에는 법학과 60학번인 배기원 전 대법관이 1억 원을 기탁한데 이어, 지난달에도 배 전 대법관의 동기인 김정환 씨가 1천 만 원을 기탁했다. 서길수 영남대 총장은 “선배 법조인들의 모교사랑에 후배들이 힘이 날 것”이라면서 “대한민국을 이끈 선배들의 발자취를 후배들이 이어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통합관리자
2019. 11. 18
229
영남대 동문들, 모교 발전기금 기부 릴레이 ‘훈훈’
김정환 동문(법학과 60학번), 1천만 원 모교 발전기금 기탁 동기 배기원 전 대법관 발전기금 기탁 소식 듣고 기부 동참 의사 밝혀 [2019-10-21] 영남대학교 동문들의 모교사랑 기부 릴레이가 펼쳐지고 있다. 18일 오전 영남대 법학과 60학번 김정환(80, 위 사진 오른쪽에서 세번째) 동문이 영남대를 찾아 서길수 총장에게 대학 발전에 보탬이 되고 싶다며 1천만 원을 전달했다. 특히, 김 동문은 지난 9월 대학 동기인 배기원 전 대법관이 모교에 발전기금 1억 원을 기탁했다는 소식을 접하고 기부 동참을 결심했다고 한다. 김 동문은 “모교를 졸업한지 수 십 년이 지났지만 모교에 대한 애정은 변함이 없다. 항상 모교와 후배들에게 도움을 주고 싶은 마음을 갖고 있었다. 최근 동기인 배 전 대법관이 모교에 발전기금을 냈다는 기사를 접하고 바로 실천에 옮기게 됐다”면서 “많은 동문들이 저처럼 모교 발전을 바라는 마음을 갖고 있다고 생각한다. 동문들의 기부 소식이 널리 전파돼 보다 많은 동문들이 기부에 동참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서길수 총장은 “동문들의 자발적인 발전기금 기부 릴레이가 이어지고 있어 총장으로서 정말 감사하다. 모교의 발전을 응원하는 선배들이 있어 후배들이 든든할 것이다. 동문 한 분 한 분이 기탁해주신 소중한 기금을 모교 발전을 위해 꼭 필요한데 사용하겠다”고 화답했다.
통합관리자
2019. 10. 21
217
배기원 전 대법관, 모교 영남대에 1억 원 기탁
법학과 60학번, 제5회 사법시험 수석 합격…2000년 대법관 임명 “영남대 로스쿨, 사회 정의 바로 세우는 올곧은 법조인 양성 산실 되길” [2019-9-24] 배기원(78, 위 사진 오른쪽) 전 대법관이 모교 영남대에 발전기금 1억 원을 기탁했다. 24일 오전 10시 30분 배 전 대법관은 영남대를 찾아 서길수 총장에게 대학 발전에 보탬이 되고 싶다며 1억 원을 기탁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배 전 대법관은 “대한민국 곳곳에서 활약하고 있는 영남대 동문들의 면면을 보면 영남대의 저력을 알 수 있다. 특히, 영남대 법학전문대학원의 놀라운 성과에 선배 법조인으로서 뿌듯함을 느꼈다.”면서 “예비 법조인들이 좀 더 좋은 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작은 도움이라도 주고 싶었다. 후배들이 사회 정의를 바로 세우는 올곧은 법조인이 되길 바란다” 고 말했다. 이에 화답해 서길수 총장은 “법조인을 꿈꾸는 후배들에게는 배 전 대법관님의 걸어온 길 자체가 훌륭한 롤 모델이 될 것”이라면서 “법학부의 성과를 뛰어넘는 로스쿨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모교와 후배들에 대한 관심과 성원을 계속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영남대학교는 배 전 대법관이 기탁한 1억 원을 법학전문대학원 발전기금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배 전 대법관은 영남대 법학과 60학번 출신으로 1965년 제5회 사법시험에 수석으로 합격했다. 대구지방법원 부장판사, 김천지원 지원장, 대구지방변호사회 회장 등을 역임하고 2000년 7월부터 2005년 11월까지 대법관을 지냈다. 2005년부터 2010년까지 영남대 법학전문대학원 석좌교수로서 후학 양성에 힘쓰기도 했다.
통합관리자
2019. 09. 24
244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