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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액암 치료제 ‘호모해링토닌’, 몸속 ‘노화세포’만 골라 제거하고 비만·혈당 동시 개선 노화 질병(비만, 당뇨, 만성염증) 동시 완화 가능성 제시…경제적‧산업적 파급 효과 클 것 자연과학 분야 세계적 권위지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즈> 최신호 게재 [2026-4-1] <영남대학교 세노테라피 기반 대사질환 제어 연구센터 연구팀> (왼쪽부터 김억천 교수, 박소영 교수, 김재룡 교수) 영남대학교 의과대학 박소영 교수(세노테라피 기반 대사질환 제어 연구센터장) 연구팀이 몸속에 쌓인 ‘노화세포’를 선택적으로 제거해 비만과 혈당 조절 문제를 동시에 개선할 수 있는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해 학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인간의 몸은 나이가 들거나 비만해지면, 노화세포가 지방조직에 점점 쌓이게 된다. 이 세포들은 염증을 일으켜 주변 세포와 조직의 기능을 떨어뜨리고, 그 결과 살이 찌기 쉽고 혈당 조절도 어렵게 만든다. 연구팀은 혈액암 치료제로 알려진 ‘호모해링토닌(Homoharringtonine, 개비자 나무 유래 성분)’이 정상세포에는 거의 영향을 주지 않으면서, 지방조직의 노화세포를 줄여 염증을 완화하고 비만과 혈당조절 능력을 개선한다는 것을 동물실험으로 밝혀냈다. 연구팀을 이끈 박소영 교수는 “이 연구는 병의 증상만 줄이는 것이 아니다. 노화세포의 축적이 노화뿐만 아니라 비만, 대사질환의 중요한 원인이라는 점을 밝혀냈고, 이를 직접 제거하는 방식의 새로운 약물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비만과 당뇨병 같은 질병 치료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연구 성과를 밝혔다.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고령화 시대에 단순히 평균 수명이 늘어나는 것이 아니라, ‘건강수명(기대수명에서 질병 또는 장애를 가진 기간을 제외한 수명)’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노화 과정에서 나타나는 비만, 당뇨병, 만성염증 질환 등은 의료비 부담을 증가시키고, 개인의 삶의 질을 떨어뜨리는 주요 요인으로 꼽힌다. 이번 연구가 노화 과정의 근본 원인 중 하나를 조절함으로써 여러 만성질환을 동시에 완화할 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건강수명 연장에 기여할 수 있는 중요한 단서를 제공했다는 평가다. 이번 연구성과는 경제적·산업적 측면에서도 파급 효과가 클 것으로 보인다. 전 세계적으로 ‘항노화 치료제’ 시장은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노화를 직접 표적으로 하는 치료 전략은 차세대 바이오 산업의 핵심 분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이번 연구는 이미 임상에서 사용 중인 약물의 새로운 기능을 밝혀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기존 약물의 재창출(Drug Repositioning)은 개발 기간과 비용을 크게 줄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는 산업계에서 실제 상용화 가능성을 높이는 요소다. 활용 범위 역시 넓다. 비만과 제2형 당뇨병은 물론, 노화와 연관된 다양한 만성질환 연구에 적용될 수 있으며, 향후 노화세포를 표적으로 하는 정밀 치료제 개발로도 확장될 수 있을 것으로 평가된다. 연구팀은 “호모해링토닌의 노화 개선 효과를 근육 노화 분야로 확장해, 노년기 삶의 질을 떨어뜨리는 대표적 노화현상인 근감소증(근육량·근력이 줄어드는 현상)에서의 작용 기전을 확인할 계획이다. 또한 이번 연구 과정에서 호모해링토닌이 세포 내 단백질 항상성을 조절하는 핵심 인자인 HSPA5를 억제한다는 중요한 단서를 확보했다. HSPA5는 세포가 스트레스를 받을 때 기능을 유지하도록 돕는 단백질로, 노화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HSPA5를 보다 정밀하게 조절할 수 있다면, 노화세포를 선택적으로 제어하는 새로운 치료 전략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면서 “현재 HSPA5를 표적으로 하는 억제제 개발 연구를 병행하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보다 안전하고 효과적인 차세대 노화 치료제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궁극적으로는 단순한 질병 치료를 넘어, ‘건강하게 나이 드는 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할 수 있는 연구를 계속해 나가겠다”고 후속 연구 계획을 밝혔다. 한편, 이번 연구는 한국연구재단 기초연구사업(선도연구센터 및 우수연구지원사업)과 경상북도 및 대구시 지원으로 수행됐으며, 영남대 세노테라피 기반 대사질환 제어 연구센터와 캐나다 토론토대학교 및 식키즈병원(The Hospital for Sick Children) 성훈기 교수 연구팀이 공동으로 진행했다. 연구 성과는 자연과학 분야 세계적 권위지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즈(Nature Communications)’ 온라인판에 선공개됐으며, 2026년 3월 31일 출판됐다. 논문명은 <Homoharringtonine exhibits senotherapeutic activity that mitigates diet- and age-associated obesity and insulin resistance and extends lifespan in mice>이다.
- 2026년 4월 7일 (화)
- 산학전략기획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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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상반기에만 과제 36건 선정, 연구비 38억원 확보 지난해 반등 이어 올해 상반기 ‘뚜렷한 상승 국면’ 들어서 ‘연구기획–행정지원–성과관리’ … 연구지원 체계 고도화로 경쟁력 입증 [2026-3-20] 영남대학교(총장 최외출)가 한국연구재단 개인기초연구사업 과제 선정에서 2024년부터 3년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며 대학의 연구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최근 발표된 한국연구재단 개인기초연구사업 과제 선정 결과에서 영남대는 2026년 상반기에만 36건의 과제가 선정되었고, 총 38억 원의 연구비를 확보했다. 하반기 공모 결과까지 더해질 경우 연간 수주 규모가 대폭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남대는 2024년에 8건, 13억원을 수주하였으며, 2025년에 28건 37억원으로 반등에 성공한데 이어 올해 상반기 들어 뚜렷한 상승 국면으로 들어섰다. 영남대의 이같은 성과는 정부 R&D 예산의 여건 변화는 물론, 학문 분야별로 고른 연구 경쟁력이 있기 때문이다. 2026년 정부 R&D 예산이 전년 대비 19.3% 증가할 예정이며, 하반기 교육부 및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개인기초연구사업 공고가 예정되어 있는 점을 고려할 때, 2026년 전체 연구비 수주 규모는 전년 대비 대폭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영남대학교 산학협력단 김재홍 단장은 “개인기초연구사업은 연구자 개인의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기초연구를 지원하는 것으로, 대학 연구 역량의 ‘기초 체력’을 가늠하는 핵심 지표다. 영남대가 3년 연속 상승세를 이어간 것은 우수 연구자 풀의 확장과 함께, 연구기획–행정지원–성과관리 전 과정에서 대학의 지원 체계가 정교해졌다는 것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교수들의 연구 성과가 세계 수준의 경쟁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연구 몰입 환경 조성, 체계적 행정지원, 성과 공유 및 확산까지 대학이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했다.
- 2026년 3월 31일 (화)
- 산학전략기획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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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ICA ‘전문인재양성 프로그램’ 2개(IT·AI, 제조산업 엔지니어링) 분야 동시 선정 2개 이상 분야 선정 대학 영남대 포함 단 2곳뿐 이번엔 2030년까지 약 62억 원 지원받아 … 개도국 이공계 석사급 엔지니어 양성 2011년 이후 외부 재정지원 받아 국제개발협력인재 양성 교육 평가받아 [2026-3-10] 영남대학교(총장 최외출)가 한국국제협력단(KOICA)이 주관하는 ‘전문인재양성 프로그램(이공계 석사학위과정)’ 연수기관 공모에서 ‘IT·AI’ 분야와 ‘제조산업 엔지니어링’ 분야 2개 과정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영남대는 2030년 8월까지 총 62억 원 규모의 KOICA 지원을 받아 개발도상국 산업을 견인할 석사급 엔지니어 양성에 나선다. KOICA 전문인재양성 프로그램은 OECD 개발원조위원회(DAC)가 지정한 수원국을 대상으로, 국내 대학의 석사학위과정과 산업체 인턴십을 연계해 운영하는 국가 차원의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이다. 우리나라의 비교우위 산업 분야 기술을 중심으로 학위 교육, 현장실습, 한국어 교육을 통합 제공해 개도국의 산업 수요에 부합하는 R&D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것이 목적이다. 그동안 영남대학교는 석사과정 77개국의 공공 및 NGO 전문가 등 1,000여 명을 교육해 온 바 있다. 영남대학교는 IT·AI 분야에서 대학원 정보통신공학과(연구책임자 최규상 교수)가 과정당 15명씩 3차수 총 45명을, 제조산업 엔지니어링 분야에서 대학원 기계공학과(연구책임자 홍성호 교수)가 과정당 10명씩 3차수 총 30명을 선발해 운영하는 등 두 분야를 합쳐 총 75명의 연수생을 양성하게 된다. 이번 공모에서는 5개 분야에서 전국 17개 대학이 선정된 가운데, 2개 분야 이상을 동시에 운영하는 대학은 영남대를 포함해 전국에 단 2곳뿐 이다. 이미 영남대학교는 KOICA 등 정부가 주관하는 국제개발협력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새마을학 공유를 통한 개도국 인재 양성과 지역 기반 글로벌 협력 모델을 구축해 왔다. 영남대는 박정희새마을대학원 석사학위과정[지역공동체 개발 지도자 양성 석사학위과정(2014~2017년), 수자원 관리 석사학위연수 사업(2023~2027)]을 비롯해 국제개발협력원에서 운영하는 글로벌 교육·연수 사업 등으로 지금까지 정부‧지자체 등으로부터 사업비를 지원받아 국제개발협력사업을 추진해 왔다. 성과 역시 탁월하다. 영남대가 2016년 2월 에티오피아 남부국가민족주(SNNPR; Southern Nations, Nationalities and People’s Region)에서 실시한 ‘에티오피아 SNNPR 새마을운동 정책연수’ 프로그램은 KOICA의 글로벌 교육연수 최우수 사례로 선정된 바 있다. KOICA는 2015년 3월부터 2018년 8월까지 3년 6개월간 실시한 120개 글로벌 교육연수 프로그램을 대상으로 2018년 글로벌 교육연수 우수성과 사례 공모전을 실시했으며, 영남대의 에티오피아 SNNPR 새마을운동 현지연수 프로그램이 최우수 사례로 평가받은 것이다. <영남대학교 박정희새마을대학원 외국인 유학생들> 영남대가 추진해 온 그간의 교육·연구·산학협력 경험과 국제개발협력 노하우가 이번 KOICA 전문인재양성 프로그램 2개 과정 동시 선정이라는 성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사업 준비 과정에서 영남대 산학협력단 글로벌산학협력센터가 관련 학과 및 산업체와의 협업을 바탕으로 체계적인 기획과 실행을 지원하며 사업의 완성도를 높인 결과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영남대가 보유한 IT, AI, 첨단제조 분야의 연구 경쟁력과 체계적인 외국인 유학생 지원 시스템, 지역 산업과의 긴밀한 협력 네트워크와 결합해 대학의 국제개발협력 역량을 한층 공고히 하는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외출 영남대 총장은 “이번 KOICA 전문인재양성 프로그램 공모에 2개 분야에서 동시에 선정된 것은 영남대가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국제개발협력 분야의 전문성뿐만 아니라, 이공계 분야에서의 교육·연구 역량도 세계적인 수준임을 공인받은 의미있는 성과다. 동시에 영남대가 감당해야 할 글로벌 책무가 한층 커졌음을 뜻한다”고 평가하며 “KOICA와 함께 석사급 전문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해 수원국의 산업 수요에 즉시 투입될 수 있는 현장형 R&D 인재로 성장시키고, 성공적인 사업이 될 수 있도록 끝까지 책임을 다하겠다”고 했다. 또한 “그동안 새마을학 공유를 통해 축적해 온 국제개발협력 경험을 첨단기술 분야 인재 양성과 결합해, 개도국의 지속가능한 산업 발전과 지구촌 공동번영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글로벌 공헌 선도대학으로 도약해 나가겠다”고 했다. 한편, KOICA 전문인재양성 프로그램은 24~30개월간 운영되며, 석사학위과정과 3~6개월 산업체 인턴십, 한국어 교육을 결합해 학업과 현장 적응을 함께 지원한다. 과정별 10~15명을 선발하며, 네팔·몽골·방글라데시·베트남·우즈베키스탄·인도네시아 등 주요 수원국 출신 인재들에게 등록금과 기숙사비, 항공료, 생활비 등 연수 전반에 필요한 사항이 연수기관을 통해 체계적으로 지원된다. 또한 학위 취득을 위한 지도 등 책임 있는 학사 관리도 병행된다. [출처 : 영남대학교 홍보팀]
- 2026년 3월 10일 (화)
- 산학전략기획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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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중공업·(주)한컴유비마이크등 대기업 참여, 산업 현장 적용 가능성 타진 기술지주 자회사 및 우수 연구기술 소개… 구체적 후속 협의 이어져 "기술사업화 생태계 선순환 구조 구축… 지속 가능한 협력 기반 마련“ 영남대 산학협력단과 (주)영남대학교기술지주는 지난 2월 14일 대구스케일업허브에서 ’대기업 오픈이노베이션 협력·확산 포럼’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대학창의적자산실용화(BRIDGE3.0) 사업을 통해 기획되었으며 대기업(동문기업)의 오픈이노베이션 수요를 사전 확인하고, 영남대가 보유한 우수 기술 및 자회사·동문기업의 역량을 수요기업에 소개해 실질적인 협력 영역을 도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HD현대중공업(주), (주)한컴유비마이크로 등 대규모 수요기업 관계자와 영남대 우수기술 연구자, 동문기업, 기술지주 자회사 관계자 등 총 26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의 핵심은 수요기업과 참여기업 간의 1:1 개별 밋업이었다. 총 13건의 심도 있는 밋업이 진행되었으며, 단순한 기술 소개를 넘어 현장 적용 가능성, 기술 성숙도, 보완 필요 요소 등에 대해 수요기업 관점의 구체적인 피드백이 오갔다. 특히 산업용 이동 장비, 안전·환경 모니터링, AI 기반 운영·설계 최적화, 통신·측위 기술 등 다양한 최첨단 기술 분야에서 실질적인 협력 가능성이 검토되었다. 그중에서도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인 ‘상상테크’는 큰 주목을 받았다. 상상테크가 선보인 '전기차 화재 감시 및 열화상·센서 기반 안전 모니터링 기술'은 실제 산업 현장 적용 가능성 측면에서 수요기업의 높은 관심을 끌어냈다. 이 밖에도 미래자동차공학과 이하은 교수, 화학공학부 선세호 교수, 컴퓨터학부 아딜 이크발 교수, 전자공학과 정성윤 교수 등의 우수 연구 성과와 동문기업 에스디넥스피어(주)의 모빌리티 기술 등이 대기업 관계자들의 큰 관심을 받았으며, 장기적 관점의 보완 및 후속 논의를 이어가기로 했다. 이번 포럼은 대학과 자회사, 연구자의 기술을 대기업의 실질적 수요와 맞닿은 '시장 검증 관점'에서 실증적으로 점검하고, 공동 사업화로 나아갈 수 있는 기반을 다졌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닌다. 행사를 주관한 (주)영남대학교기술지주 측은 “본 프로그램은 기술지주회사와 자회사, 그리고 대기업 간의 지속 가능한 협력 관계를 형성하고 후속 공동 사업화로 확장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오픈이노베이션 기반의 선제적인 시장 검증을 거쳐 보다 전략적인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 기술사업화 생태계 내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2026년 3월 4일 (수)
- 산학전략기획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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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3월 4일 (수)
- 산학전략기획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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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3월 4일 (수)
- 산학전략기획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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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2월 25일 (수)
- 산학전략기획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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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대학교 산학협력단, ㈜킹고스프링, 영남대학교 RISE사업단, 영남대학교 기술지주 창업 생태계 활성화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MOU) 체결 "발굴부터 투자 연계까지"… 학생·교원·지역 예비창업자 위한 실질적 지원망 구축 나서 영남대학교 산학협력단이 민간 창업기획자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대학 안팎의 창업 생태계 활성화에 박차를 가한다. 영남대학교 산학협력단과 영남대학교 RISE사업단, ㈜영남대학교기술지주는 지난 2월 10일 ㈜킹고스프링과 ‘창업 생태계 조성 및 상호 교류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4개 기관이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해 유대를 강화하고, 우수한 창업 인재 발굴과 육성을 통해 공동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학의 우수한 연구 및 인적 인프라와 민간 투자사의 전문적인 창업 육성 노하우가 결합해 강력한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협약에 따라 이들 기관은 ▲학생, 교원 및 일반(예비) 창업자에 대한 창업 아이템 발굴 및 사업화 지원 ▲창업팀에 대한 투자 검토 및 투자 연계 지원 ▲창업 관련 멘토링·컨설팅·교육 프로그램 운영 협력 ▲공동 창업 프로그램 및 행사, 네트워킹 기획·운영 ▲기타 상호 협력이 필요한 사항 등에 대해 적극적으로 힘을 모으기로 했다. 특히, 단순한 교육과 멘토링을 넘어 영남대 학생과 교원은 물론 지역의 예비 창업자들은 초기 자금 조달의 문턱을 낮추고, 보다 안정적으로 사업을 고도화할 수 있는 실질적인 기회를 얻게 될 전망이다. 영남대학교 산학협력단은 창업 아이템 발굴부터 사업화, 투자 연계, 네트워킹까지 아우르는 협력 기반을 확대해 대학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혁신 창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 2026년 2월 25일 (수)
- 산학전략기획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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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2월 25일 (수)
- 산학전략기획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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