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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리

팩트

동아리 포스터

안녕하세요! 2026년 F.AC.T 장을 맡게 된 문화인류학과 25학번 정하은입니다.
F.AC.T는 1997년에 창립된, 학과 내에서 유일하게 고고학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동아리입니다. 저희는 특히 실습 위주의 실험고고학을 기반으로, 직접 만들어보고 재현해보는 활동을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단순히 이론으로 배우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보고·만지고·분석하면서 고고학을 더 재미있고 깊이 있게 이해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답사, 실험, 조사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현장감 있는 경험을 쌓을 수 있습니다.
최근에는 2025년 대구국립박물관과 경주(천마총, 금관총 등) 답사를 진행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토우·토용 제작과 폐유물 실측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이외에도 2018년 임당동 고분군 디오라마 제작, 2019년 경주 천마총 및 대릉원 디오라마 제작, 2020년에는 시대별 의복 연구와 토양 산성도에 따른 직물 변화 실험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또한 매년 학과 학술제를 통해 한 해 동안 진행한 활동과 결과를 직접 발표하고 공유하는 자리도 마련하고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단순한 참여를 넘어, 하나의 연구 결과를 정리하고 전달하는 경험도 쌓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교수님과 선배님들과의 교류를 통해 고고학 진로를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으며, ‘신·구 FACT’ 모임을 통해 고고학 분야에서 활동 중인 선배님들의 이야기를 직접 들을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저희는 활동만큼이나 사람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동아리입니다. 선후배가 함께 어울리며 편하게 소통하고, 좋은 추억을 쌓을 수 있는 분위기를 지향하고 있습니다.
고고학에 관심이 있다면 누구나 환영합니다! 궁금한 점이 있다면 언제든지 편하게 문의 주세요. 감사합니다 :)

A.F FILM

동아리 포스터

문화인류학과 신입생 및 재학생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올해 'A.F FILM'의 동아리장을 맡은 문화인류학과 25학번 김민솔입니다. A.F FILM(에이에프 필름)은 문화인류학과의 영상 인류학 동아리로, 영상을 매개로 다양한 문화와 사람들의 이야기를 탐구하는 동아리입니다.
인류학 관련 영상과 다큐멘터리를 함께 시청하고 이야기를 나누는 것에서 시작해, 직접 주제를 선정하고 기획, 촬영, 편집까지 영상을 제작하며 인류학적 시각을 실제 활동으로 확장해 나갑니다. 특히 학교와 일상에서 쉽게 지나칠 수 있는 문화적 현상을 직접 관찰하고 기록하며, 이를 영상으로 표현하는 활동을 통해 참여관찰, 인터뷰, 문화 분석 등 인류학적 연구 방법을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습니다.
올해는 영상 제작 활동을 중심으로 다양한 활동 및 답사와 연계한 영상 제작, 숏폼 및 다큐멘터리 제작 등 부원들이 함께 참여하고 기획할 수 있는 활동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영상 촬영이나 편집에 관심 있는 학생뿐만 아니라, 평소 인류학을 보다 재미있고 새로운 방식으로 경험해 보고 싶었던 학생이라면 누구나 함께할 수 있습니다. 경험이 없어도 괜찮습니다. 함께 보고, 이야기하고, 직접 만들어가며 배우는 것이 A.F FILM의 가장 큰 매력입니다! 또한 전공 활동뿐만 아니라 선후배 및 부원 간의 교류와 친목을 통해 편안하고 즐거운 학회 분위기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이 밖의 A.F FILM에 관련하여 문의 사항이나 궁금증이 있으시다면 저에게로 연락해 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FIELD WORK

동아리 포스터

안녕하세요. 2026년 필드워크 장을 맡은 문화인류학과 25학번 나다현입니다. 필드워크는 그대로의 사회적 상황 속에 연구자가 직접 참여하여 현지 사람들과 어울리면서 그들의 관점에서 문화를 이해하는 연구 방법인 ‘필드워크’를 활용해 다양한 활동을 하는 문화인류학과 소속 학회 동아리입니다.
전 지역을 답사하며 현장에서 직접 뛰는 과정에서 미래의 인류학자가 갖추어야 할 덕목을 기를 수 있다는 점이 필드워크의 가장 큰 특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특히 교수님, 대학원생과 함께 진행되는 연구 및 지역 조사 프로젝트, 즉 사제동행 활동에 참여할 기회가 많아 전공에 대한 심화된 이해를 쌓고, 향후 대학원 진학을 위한 예행연습을 할 수 있다는 것도 큰 장점입니다.
이러한 학문적 활동과 더불어 동아리 구성원 간의 유대를 강화하기 위한 활동도 진행하며, MT, 친목 모임 등 다양한 교류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딱딱한 연구 활동뿐만 아니라 학부생 간의 꾸준한 소통을 통해 재미있고 유쾌한 학회 분위기를 만들어가는 것이 필드워크의 매력입니다.
그리고 박물관과 전시관을 방문하여 문화인류학적 시선으로 전시를 관찰하고, 일상 속의 문화가 어떻게 표현되고 해석되는지 함께 이야기 나누며, 필요에 따라 인터뷰나 참여관찰과 같은 조사도 병행합니다. 현장에서 직접 뛰면서 인류학에서 배울 수 있는 현지 조사를 몸소 경험해 볼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한 해 동안 쌓은 활동과 연구 성과는 연말 학술제를 통해 학과 학생들과 공유하며, 학술적 교류와 소통의 장을 마련합니다.
이 외에도 필드워크의 기타 사항이나 대학 생활에 대해 궁금한 점이 있으시다면 제게 문의해 주시면 성심껏 답변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