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연, 오은아, 이경주 학생, ‘제10회 전국 대학생 앱개발 챌린지 K-해커톤’ 우수상 수상 N
No.4825877‘제10회 전국 대학생 앱개발 챌린지 K-해커톤’ 우수상 수상
맞벌이 부부를 위한 종합 육아 앱 <워킹 패런츠> 개발
서비스 기획부터 앱 개발에 이르기까지 전국 대학생 217개 팀이 5개월 간 경쟁
우리학과 4학년에 재학중인 박지연, 오은아, 이경주 학생이 ‘제10회 전국 대학생 앱개발 챌린지 K-해커톤’에서 우수상 (한국콘텐츠학회장상)을 수상하였다.
올해로 10회를 맞이한 '전국 대학생 앱개발 챌린지 K-해커톤'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주최하는 국내 최대 디지털콘텐츠 앱개발 챌린지로, 올해는 전국에서 총 814명의 대학생들이 217개의 팀을 이루어 서비스 기획부터 앱 개발 및 최종 발표에 이르기까지 총 5개월에 걸쳐 경쟁하였다.
박지연, 오은아, 이경주 학생은 최근 저출산의 주요 원인으로 꼽히는 일과 육아의 양립이 어렵다는 사실에 착안, 맞벌이 부부를 위한 종합 육아 앱 <워킹패런츠>를 개발하였다.
해당 서비스는 유치원과 연계하여 등하원 도우미 서비스, 등하원 알림, 학무모간 소통, 긴급문자 등의 기능을 제공하고 맞벌이 부부를 위한 육아 분담 현황 공유 기능 등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