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U CDP Fair

영차영차

팀명 : 영차영차

  • 지도교수 : 사종엽(미래자동차공학과)
  • 과제참여자 : 이남규(미래자동차공학과), 임동범(미래자동차공학과), 한창민(미래자동차공학과), 정대한(미래자동차공학과), 하영훈(미래자동차공학과), 정유진(기계공학부)
작품명

센서 융합기술을 이용한 자율주행 자동차

현재 자동차산업은 환경오염에서 자유롭고 더 안전한 자동차를 만들기 위해 혁신을 끊임없이 개발해 나가고 있다. 따라서 많은 기업들이 자동차산업에 투자를 진행하고 있고, 미국, 캐나다, 유럽, 한국, 일본 등 전 세계의 공공도로 및 간선도로에서는 이미 자율주행차가 시험 운행되고 있다. 이제 더 이상 미래의 기술이 아닌 자율주행기술은 전통적인 자동차산업의 프레임은 물론 인간의 생활방식과 서비스산업의 구조, 나아가 도시 전체의 디자인과 국가정책을 바꾸는 큰 변화의 시작을 준비하고 있다. 하지만 현재 자율주행의 기술 수준을 바탕으로 완전자율행을 적용하기에는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 자율주행기술의 미래를 장려하기 위해 이 분야의 인재양성이 그 열쇠가 될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우리팀은 1/10scale, 1/5 scale을 거쳐 실제 차량의 자율주행을 위해 계속해서 발전해 나갈 것이다. 플랫폼은 HENES-T870을 이용하여 차선인식, 장애물인식, 차량제어등의 기술을 통합하여 주어진 환경에서의 미션을 포함한 자율주행하는 것을 목표로 두고 있다. 융합 Captstone Design Project를 통해 지난 대회들을 참여해 오면서 하드웨어적으로 부족했던 부분, 소프트웨어에는 적용시켜보지 못했던 기술을 시도하여 보완하고 개발해 나갈 것이다.